BTS 부산 공연 효과… 외국 관광객 전통시장 결제액 2배
BTS의 부산 공연을 계기로 외국 관광객의 전통시장 결제액이 두 배로 늘었다. 'K-콘텐츠'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조계현 기자 · 2026.06.16
橋문화·관광

BTS의 부산 공연을 전후해 외국 관광객의 전통시장 결제액이 약 두 배로 늘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대형 공연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그 효과가 지역 전통시장 상권으로까지 번진 사례다.
광고 문의 · 300×250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은 외국 팬들이 시장에서 먹거리와 기념품을 소비하면서, 관광 효과가 골목 상권으로 확산됐다. 'K-콘텐츠'가 지역 경제로 연결되는 통로를 보여준다.
대형 문화 이벤트는 숙박·교통·식음료 등 폭넓은 산업에 파급된다. 특히 전통시장 같은 지역 밀착형 상권에 온기가 도는 것은 의미가 크다.
다만 이런 효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게 하려면, 이벤트 이후에도 관광객을 붙잡을 콘텐츠와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문화 산업을 무대 위 화려함이 아니라 거리로 흘러내리는 온기로 본다. 한 번의 공연이 시장 상인의 하루 매출로 이어질 때, 문화는 경제가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