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호르무즈 정세에 "항행 안전·역내 평화" 강조
미·이란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되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가 항행의 안전과 역내 평화·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6.16
橋중국·외교

미·이란 초기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재개되는 흐름 속에서, 중국 외교부가 항행의 안전과 중동 역내의 평화·안정이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環球網이 전했다. 에너지 수송로의 안정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짚은 것이다.
광고 문의 · 300×250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해상 수송의 핵심 통로로, 중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의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다. 통항 정상화는 공급 안정과 가격 진정에 도움이 된다.
중국 측은 관련 당사국 간 대화를 통한 긴장 완화를 지지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외교적 해법을 통한 안정이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취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이란 휴전의 지속성을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가 나온다. 합의의 이행 단계가 남아 있는 만큼 낙관은 이르다는 것이다.
華橋時報는 외교적 발언을 입장과 이해관계의 두 축으로 읽는다. 항행의 안전이라는 보편적 가치 뒤에는, 에너지 수송로에 의존하는 수입국들의 공통된 현실이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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