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맞은 中 곳곳, 용선·쭝쯔로 명절 풍경
단오절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 용선 경기와 쭝쯔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전통이 일상 속 축제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마약란 기자 · 2026.06.16
橋중국·문화

단오절(端午節)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 용선(龍船) 경기와 쭝쯔(粽子) 만들기 등 다양한 민속 행사가 펼쳐졌다고 環球網이 전했다. 강과 호수에서는 노 젓는 함성이, 거리와 가정에서는 명절 음식 향이 가득했다.
광고 문의 · 300×250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굴원을 기리는 전설과 함께 용선·쭝쯔 풍습이 이어져 온 명절이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전통을 즐긴다.
명절 행사는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준다. 용선 경기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아 관람객과 참가팀을 불러 모은다.
전통 명절은 세대를 잇는 문화의 통로이기도 하다. 가족이 함께 쭝쯔를 빚는 풍경은 음식 너머의 기억과 정서를 전한다.
華橋時報는 명절을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공동체의 기억이 갱신되는 시간으로 본다. 같은 단오라도 한국·대만·동남아 화인 사회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리는 모습은, 화인 문화의 다채로움을 보여준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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