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에 위성 8기' 발사 성공… 리젠 1호, 105번째 위성을 궤도에 올리다
環球網에 따르면 6월 15일 리젠(力箭) 1호 운반로켓이 '한 발에 위성 8기(一箭8星)'를 싣고 발사돼 모든 위성을 예정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고해상도 광학 원격탐사 위성들로, 이 로켓이 지금까지 우주로 보낸 위성은 모두 105기에 달한다.
여년재 기자 · 2026.06.16
橋중국·우주

環球網 보도를 종합하면 6월 15일 오전 리젠 1호(遙十四) 운반로켓이 둥펑(東風) 상업항천 혁신시험구에서 발사돼 8기의 위성을 한 번에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발사된 위성에는 '문물(文物) 01호' 등이 포함됐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에 올라간 8기는 모두 고해상도 광학 원격탐사 위성으로, 초고해상도·고집적·지능화라는 세 가지 특징을 갖춘 것으로 소개됐다. 지상 관측과 지도 제작, 자원·환경 모니터링 등 폭넓은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발사는 리젠 1호의 열네 번째 비행이었다. 環球網에 따르면 이 로켓은 지금까지 누적 105기의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고, 운반한 탑재체의 총 질량은 15톤을 넘어섰다.
'한 발 다(多)위성' 방식은 여러 위성을 한 번의 발사로 함께 올려 발사 비용과 대기 시간을 줄이는 기술이다. 상업 항천 수요가 늘면서, 정해진 시각에 정기적으로 발사하는 '항공편화(航班化)' 운용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
중국의 상업 우주 분야는 민간·국유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발사체와 위성 제작, 데이터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잦은 발사와 다위성 탑재 능력은 위성 인터넷과 원격탐사 군집(콘스텔레이션) 구축의 기반이 된다.
華橋時報는 우주 개발을 특정 진영의 경쟁 구도로만 읽지 않는다. 위성 데이터는 기상·재난·농업 등 공공 영역에서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만큼, 사실과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人民網
· 環球網 (huanqi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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