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업로켓 '리젠 1호', 위성 8기 궤도 진입… 올해 세 번째 비행
중국 상업용 고체로켓 '리젠 1호(Kinetica-1)'가 위성 8기를 한 번에 궤도에 올렸다. 올해 세 번째 발사로, 중국 상업 우주 산업의 성장세를 보여준다.
여년재 기자 · 2026.06.16
橋중국·과학

중국의 상업용 고체연료 로켓 '리젠 1호(Kinetica-1)'가 위성 8기를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외신과 中 매체가 전했다.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비행으로, 한 번에 여러 위성을 올리는 '다중 탑재' 발사가 이어지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리젠 1호는 중국 상업 우주 기업이 운용하는 소형·중형 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비교적 빠른 발사 주기와 다중 탑재 능력을 앞세워 저궤도 위성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저궤도 위성은 통신, 지구관측, 항법 보강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위성 인터넷과 데이터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상업 발사 시장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다만 발사 횟수의 증가는 우주 교통과 잔해 관리라는 과제도 함께 키운다. 궤도가 붐빌수록 충돌 위험과 국제 조율의 필요성이 커진다.
華橋時報는 우주 발사를 국력의 과시가 아니라 산업과 규범의 동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본다. 더 자주 쏘아 올릴수록, 하늘을 함께 쓰는 규칙도 더 정교해져야 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CAS Space
· 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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