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대 급락, 배럴당 81달러… 중동 긴장 완화 기대 반영
국제유가가 6월 15일 배럴당 약 81달러로 4% 넘게 떨어졌다. 중동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가 반영됐다. 4월 말 118달러를 넘었던 유가가 빠르게 식고 있다.
이문창 기자 · 2026.06.15
橋국제·경제

트레이딩이코노믹스 집계에 따르면 6월 15일 원유 가격은 배럴당 80.67달러로 전일 대비 4.96% 하락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주 내로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매도세를 촉발했다.
광고 문의 · 300×250유가는 최근 몇 주 사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4월 말에는 배럴당 118달러를 넘기도 했으나, 5월 말 브렌트유는 92달러 선에서 마감했고, 이번 급락으로 80달러 초반까지 내려왔다.
에너지 가격 급변은 물가와 통화정책에 직접 영향을 준다. 유가가 떨어지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경제권의 물가 압력이 완화되지만, 동시에 산유국 재정과 에너지 기업 실적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실제로 정상화되는지를 주시하고 있다. 지정학적 변수가 다시 부각되면 유가가 재반등할 수 있다는 신중론도 함께 나온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트레이딩이코노믹스 (Trading Economics)
· 로이터 (Reuters)
· 트레이딩이코노믹스 (Trading Economics)
· 로이터 (Reu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