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중간선거, 일요 토론서 본격 점화… 하원 주도권 향방 주목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6월 14일 일요 정치 토론 프로그램에서 양당 인사들이 본격 공방을 벌였다. 하원 전 의석과 상원 35석이 걸려 있어 의회 주도권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정가호 기자 · 2026.06.15
橋국제·미국

NBC '미트 더 프레스' 등에 따르면 6월 14일 일요 토론에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 공화당 상원의원 제임스 랭크퍼드, 민주당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 등이 다가올 중간선거를 두고 입장을 밝혔다.
광고 문의 · 300×2502026년 미국 선거는 11월 3일 치러지며, 하원 435석 전부와 상원 100석 중 35석이 걸려 있다. 4월 기준 공화당은 하원에서 217 대 212로 근소하게 다수를 지키고 있었다.
역사적 경향상 집권당이 중간선거에서 의석을 잃는 경우가 많아, 일부 분석은 공화당이 하원 다수를 잃을 가능성을 거론한다. 6월 기준 24명의 민주당, 36명의 공화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큰 폭의 의석 확보를 자신하지만, 공화당 측은 역사적 흐름을 거슬러 양원을 모두 지킬 수 있다고 맞선다. 같은 지표를 두고 양당의 해석이 갈리는 전형적 선거 국면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NBC 뉴스 (NBC News)
· US News
· NBC 뉴스 (NBC News)
· U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