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해협포럼 샤먼서 개막… 대만 당국, 공직자 참가 제한
양안 민간 교류 행사가 13일 푸젠성 샤먼에서 열렸다. 대만 대륙위원회는 공무원·공직자 참가를 제한했다.
유선경 기자 · 2026.06.15
橋대만·양안

양안 교류를 표방한 제18회 해협포럼 대회가 6월 13일 오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개막했다고 聯合報 등이 전했다. 중국 측 고위 인사가 개막 행사에서 연설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에 앞서 대만 대륙위원회(陸委會)는 6월 초, 중앙기관과 지방정부의 공무·공직 인원이 해협포럼 관련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 포럼을 정치적 성격의 행사로 규정했다.
해협포럼은 매년 푸젠성에서 열리는 대규모 양안 민간 교류 행사로, 경제·문화·청년 분야의 다양한 부대 행사를 포함한다. 양측의 입장과 평가는 사안에 따라 엇갈린다.
華橋時報는 양안 사안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행사의 성격을 둘러싼 양측 해석을 단정하기보다, 발표된 사실관계를 나란히 정리해 독자의 판단을 돕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中央社 (cna.com.tw)
· 聯合報 (udn.com)
· 中央社 (cna.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