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 'AI 촬영장' 신설로 시선
6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영화제가 AI 기술과 영상 산업의 접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AI 片場' 특별 섹션은 14~15일 관객에게 공개됐다.
진태흥 기자 · 2026.06.15
橋경제·문화·스포츠

중국 매체에 따르면 제28회 상하이국제영화제가 6월 12일 개막해 21일까지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글로벌 작품 공모를 거쳐 선정된 출품작 상영과 함께, 인공지능과 영상 제작의 결합을 다루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광고 문의 · 300×250특히 'AI 촬영장(AI 片場)' 섹션은 6월 14~15일 메인 행사장인 상하이영화관(上海影城) 4층에서 일반 관객에게 개방됐다. AI가 영상 제작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기술이 창작의 도구를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흔드는 흐름을 보여준다.
영화제 개막은 중국 영화 산업의 회복세와도 맞물린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중국 연간 박스오피스는 상반기에 이미 160억 위안을 넘어섰고, 한때 세계 1위 시장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다만 일일 흥행 규모는 시기에 따라 등락이 있어, 산업의 체질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華橋時報는 중화권 영상 산업의 동향을 사실 위주로 전한다.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주요 영화 행사 중 하나로, 화인 영화인과 글로벌 업계가 만나는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上海國際電影節 (siff.com)
· 澎湃新聞 (thepaper.cn)
· 新華網 (news.cn)
· 上海國際電影節 (siff.com)
· 澎湃新聞 (thepaper.cn)
· 新華網 (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