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네덜란드와 2-2 극적 무승부… 가마다 88분 동점골
월드컵 F조에서 일본이 두 차례 끌려가던 경기를 막판에 따라잡았다. 가마다 다이치의 88분 동점골은 일본의 역대 월드컵 최장 시간 득점으로 기록됐다.
방문연 기자 · 2026.06.15
橋경제·문화·스포츠

현지 보도에 따르면 6월 14일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2026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일본이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골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다.
광고 문의 · 300×250네덜란드는 주장 비르힐 판데이크의 골 등으로 두 차례 앞서 나갔지만, 일본은 그때마다 따라붙었다. 특히 후반 추가 시간을 향해 가던 88분, 가마다 다이치가 동점골을 터뜨려 무승부를 완성했다. 이 골은 일본이 월드컵 본선에서 기록한 가장 늦은 시간대의 득점으로 집계됐다.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두 번이나 뒤진 경기를 비긴 만큼, 일본 입장에서는 승점 1점 이상의 의미를 가진 결과다.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와 함께, 16강을 향한 조별리그 운영에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한국 독자뿐 아니라 중화권·아시아 팬의 시선까지 함께 전한다. 같은 경기를 두고 유럽과 아시아 매체의 해석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는 것도, 월드컵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FOX Sports
· Opta Analyst (theanalyst.com)
· World Soccer Talk
· FOX Sports
· Opta Analyst (theanalyst.com)
· World Soccer Tal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