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의 엔진은 반도체… 삼성·SK하이닉스 'HBM 랠리'
외국인 복귀와 함께 지수를 끌어올린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였다.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 30만 원을 넘고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다시 쓰며,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이 한국 증시의 무게중심으로 떠올랐다.
강패산 기자 · 2026.06.15
橋경제·문화·스포츠

최근 코스피 반등 국면에서 시장의 시선은 메모리 반도체 양강으로 쏠렸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30만 원 선을 넘어섰고, SK하이닉스도 9% 안팎 급등하며 220만 원대 신고가를 경신했다.
광고 문의 · 300×250동력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직결된 고대역폭메모리(HBM)다. 시장조사 기준 2026년 HBM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절반 이상 커진 540억 달러대로 추산되며, 차세대 HBM4를 둘러싼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수율 안정과 양산 경험을 앞세워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물량의 상당 부분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는 HBM4와 파운드리 협력으로 반격을 노린다. 앞서 엔비디아가 차세대 가속기의 파운드리 파트너로 삼성을 거론한 점은 분위기 반전의 계기로 읽힌다. 두 회사의 점유율 다툼은 단순한 기업 경쟁을 넘어,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성장률과 환율 흐름까지 좌우하는 변수다.
다만 반도체 한 분야에 지수가 좌우되는 쏠림은 위험 신호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지수는 최고치인데 전체 종목의 다수는 하락'하는 양극화가 나타난다고 지적한다. 華橋時報는 호황의 수치와 그 이면의 편중을 함께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뉴데일리 (newdaily.co.kr)
· 글로벌이코노믹 (g-enews.com)
· MBC 뉴스데스크
· 뉴데일리 (newdaily.co.kr)
· 글로벌이코노믹 (g-enews.com)
· MBC 뉴스데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