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서 'ARIRANG' 월드투어 개막… 6월 13일, 데뷔 13주년의 무대
병역을 마친 일곱 멤버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6월 12~13일 열린 월드투어 개막 공연은 데뷔 기념일과 맞물려 전 세계 팬의 시선을 모았다.
양념자 기자 · 2026.06.15
橋경제·문화·스포츠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의 막을 부산에서 올렸다. 공연은 6월 12일(금)과 13일(토)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으며, 특히 13일은 2013년 데뷔한 그룹의 13주년 기념일과 겹쳐 의미를 더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투어는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친 뒤 처음 여는 대규모 완전체 월드투어의 출발점이다. 국내 보도에 따르면 'ARIRANG' 투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아시아·북미·유럽·남미 등 전 세계 수십 개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으로, 4년 만의 글로벌 무대 복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투어 명칭에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을 내건 점도 화제다. K-팝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한국 전통 정서를 전면에 내세운 작명은, 글로벌 팬덤과 한국 문화 정체성을 잇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개막지로 수도 서울이 아닌 부산을 택한 것도 지역 관광·경제 효과 면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華橋時報는 K-팝의 흥행 수치만이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 코드가 세계 화인 사회를 비롯한 글로벌 팬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주목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인터파크 티켓 (tickets.interpark.com)
· 트립닷컴 (trip.com)
· 나무위키 'BTS WORLD TOUR ARIRANG'
· 인터파크 티켓 (tickets.interpark.com)
· 트립닷컴 (trip.com)
· 나무위키 'BTS WORLD TOUR ARIRANG'
